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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미즈메디병원, 부인암 수술 위해 강북삼성병원 이정훈 교수 초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05 15:33

수정 2014.08.05 15:33

강서미즈메디병원은 부인암 수술과 단일공 복강경수술 도약을 위해 강북삼성병원 이정훈 교수를 초빙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수는 부인종양학 분야뿐만 아니라 특히 단일공법 복강경수술 분야에서 선도자적 연구를 수행해 왔고 강북삼성병원에서 수련 후 2011년부터 교수로 재직하다 이번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지난 2009년 3월부터 이 교수는 단일공 복강경으로 자궁적출술, 자긍근종 절제술, 난소낭종절제술 등의 수술을 1000건 이상 했으 연구를 통해 단일공 복강경 수술의 수술 시간, 합병증 등이 기존의 복강경 수술과 차이가 없음을 발표한 바 있다.

또 2012년 유럽 산부인과 학회지에 단일공 복강경 수술법이 기존의 복강경 수술에 비해 미용적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고 기존 복부 수술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서도 단일공 복강경 수술법이 미용적 효과가 있음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미즈메디병원에서 산부인과 전문병원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부인암 진료와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