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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김혜나, 노출 불사한 과감한 연기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15 16:59

수정 2014.10.28 07:59

▲ 박수엔터테인먼트 제공
▲ 박수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슬기, 고은아에 이어 김혜나가 노출을 꺼리지 않는 과감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김혜나는 영화 '멜로'의 주인공 윤서 역을 맡아 무표정하지만 날카로운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비뚤어진 사랑에 빠진 여인 역을 표현하기 위해 노출도 불사하는 연기투혼을 펼치기도 했다.

'아는 여자' '요가학원'에 이어 '인간중독'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혜나는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에서 더빙과 다양한 독립영화 출연으로 '대한민국 독립영화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멜로'는 한 남녀의 우연한 그 만남으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일상의 변화들을 충격적인 시선으로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인간 상호간 소통의 단절에서 오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새롭고 대담한 시선으로 비판하고 있다.



절망 속에서 하루를 살아가던 한 여자가 우연히 만난 한 남자에게서 단 한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자신의 세계 속에 남자까지 가둬버리려는 비뚤어진 소유욕을 파격적으로 그려냈다.


한 여자의 빗나간 소유욕이 만들어낸 잔혹한 사랑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멜로'는 오는 24일 개봉 한다.

/여창용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