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화보] 초보 3등항해사가 ‘맹골수도’에서 세월호 운항했다

뉴스1

입력 2014.04.19 21:04

수정 2014.10.28 05:58

[화보] 초보 3등항해사가 ‘맹골수도’에서 세월호 운항했다


[화보] 초보 3등항해사가 ‘맹골수도’에서 세월호 운항했다


[화보] 초보 3등항해사가 ‘맹골수도’에서 세월호 운항했다


[화보] 초보 3등항해사가 ‘맹골수도’에서 세월호 운항했다


[화보] 초보 3등항해사가 ‘맹골수도’에서 세월호 운항했다


침몰 세월호의 사고해역이 유속이 빠른 맹골수도였고 자리를 비운 선장을 대신해 배를 지휘했던 3등 항해사 박모(25)씨는 이 맹골수도를 처음 운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침몰 사고가 발생한 맹골수도는 유속이 빠른 암반지대로, 전남 진도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에 있는 해역이다. 유속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빠른 곳으로 알려진다 .빠른 유속 때문에 선박 사고도 잦다.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울돌목 다음으로 조류가 세다. 물살이 최대 6노트 정도로 빠르다.



맹골수도는 깊이 30m 이상이어서 암초 등 항해 장애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경력 1년의 3등 항해사로, 세월호에는 4개월 정도 근무했다. 박씨는 사고이전까지 선장을 대신해 맹골수도를 운항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침몰 원인 조사에서 세월호가 변침지점인 맹골수도에서 급하게 오른쪽 틀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진도=뉴스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