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채가 ‘나일론’ 표지모델로 나선다.
21일 패션매거진 ‘나일론’은 영화 ‘역린’의 개봉을 앞두고 홍보활동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은채를 만났다.
정은채는 2010년 ‘초능력’으로 데뷔해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이어 30일에 개봉하는 ‘역린’에서 월혜 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또한 ‘김C의 뮤직쇼’의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예정이다.
한편 정은채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나일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