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현대증권 매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투자자를 상대로 투자안내를 발송할 예정이다.
현대증권은 현대차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 등 범현대그룹 계열사들의 인수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한편 현재 현대증권 지분 중 현대상선이 보유한 25.9%를 보유한 총 36%가 매각 대상이다. 현대증권이 100% 소유한 현대자산운용과 현대저축은행도 이번에 함께 매각에 포함될 예정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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