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달은해가꾸는꿈’, 이승철 앳된 과거 모습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23 13:49

수정 2014.10.28 04:38



박찬욱 감독의 첫 영화 ‘달은...해가 꾸는 꿈’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거장으로 자리잡은 박찬욱 감독의 첫 영화 ‘달은...해가 꾸는 꿈’이 오는 24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 온라인, 모바일에서 22년만에 최초 공개되는 가운데 영화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달은...해가 꾸는 꿈’은 보스의 여자를 사랑한 조직원의 복수와 배신, 그리고 뜨거운 사랑을 그린 느와르 액션 멜로 영화로 온라인을 통해 네티즌과 영화 관객들에게 수 차례 회자되었지만, 그 동안 접할 수 있는 매체가 없어 더더욱 궁금증만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디지털 개봉을 통해 박 감독의 데뷔작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23일 공개된 예고편은 이승철과 나현희가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모습으로 두 손을 붙잡고 도망을 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승철과 나현희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등장하고, 보스와 만남을 가진 후 이승철이 경찰로 위장한 모습이 담겨있어 극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해당 작품은 1992년 작품으로 이승철은 당시 ‘달은 해가 꾸는 꿈’이라는 노래로 OST에 참여했으며, 영상 속 앳된 이승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승철이 주연을 맡았고, 나현희, 송승환, 방은희 등이 출연한 영화 ‘달은... 해가 꾸는 꿈’은 오는 24일 디지털 릴리즈되어 그 동안 쌓여온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며, 거장의 첫 작품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