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는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카드 삼성증권 호텔신라 삼성에버랜드가, 5시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테크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SSAT 합격자를 각각 발표한다.
삼성그룹은 당초 지난 23일께 SSAT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삼성SDS 과천 데이터센터 화재로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 이용이 제한되면서 늦어졌다.
SSAT 응시자들은 SSAT 통과자는 최종 채용 인원의 2~3배 가량으로 추정된다.
ironman17@fnnews.com 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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