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電, ‘1.2억’ 105인치 커브드 UHD TV 예약판매

뉴스1

입력 2014.04.28 11:01

수정 2014.10.28 03:11

삼성電, ‘1.2억’ 105인치 커브드 UHD TV 예약판매


삼성전자는 105인치(대각선 2.67m), 78인치(1.98m) 커브드 울트라HD(UHD) TV를 출시하고 예약판매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105인치 제품은 1억2000만원, 78인치는 1290만원이다. 커브드 TV에는 평면 TV보다 더 많은 기술력이 적용됐지만 가격은 내렸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시판한 평면TV는 110인치 UHD TV가 1억6000만원, 75인치는 1980만원이었다.

삼성전자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예약판매 기간 중 105·78형 커브드 UHD TV를 구매한 고객들은 5년 무상 보증 서비스, 사전 설치 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UHD 영화와 다큐멘터리 콘텐츠가 담겨 있는 UHD 비디오팩을 무료로 제공하고 TV의 소리를 풍부하게 해주는 사운드바를 함께 구매할 경우 50만원 할인 혜택도 준다.

세계 최대 커브드 UHD TV인 105형 제품은 21:9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을 채택해 영화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TV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105형과 78형 커브드 UHD TV 예약판매 일정을 앞당겼다”며 “78형 제품은 예약판매를 시작 하기 전부터 선주문이 들어오는 등 벌써부터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