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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최초 어린이보험 ‘굿앤굿CI’…10년만에 200만건

뉴스1

입력 2014.04.29 15:44

수정 2014.10.28 02:37

현대해상, 최초 어린이보험 ‘굿앤굿CI’…10년만에 200만건


현대해상은 자사 어린이보험의 대표상품인 굿앤굿어린이CI보험이 햇수로 출시 10년만인 지난 3월까지 200만건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2004년 5월 업계 최초로 어린이전용 CI보험상품으로 출시됐고 꾸준한 판매를 기록해 왔다. 이 상품은 선천이상특약과 업계 최초로 정신적 장애로 장애인이 된 경우에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 학교폭력 관련특약와 아토피 등환경성질환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암 같은 중증질환에 대해서도 보장이 강화돼 있다.

첫번째 암진단 후 2년마다 암으로 재진단을 받을 경우 진단금이 지급된다.

또 고액의 치료비를요하는 치명적 중병상태인 다발성 소아암(백혈병, 뇌.중추신경계암, 악성림프종), 중증화상 및 부식, 4대장애(시각,청각,언어,지체 장애), 양성뇌종양, 심장관련소아특정질병,장기이식수술, 중증세균성수막염, 인슐린의존당뇨병등도 보장된다.

일상 생활에서의 위험에 대한 보장도 강화해 자녀배상책임, 폭력피해, 유괴사고, 시력교정등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들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태아부터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22주 이내의 태아 가입시 출생전후기 질병, 저체중아 출생 및 선천이상등 출생관련 위험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중대한 상해/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애초의 취지에 맞춰, 중대한특정상해수술, 중대한 재생불량성 빈혈진단 보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원실손의료비의한도는 최대 5000만원, 통원실손의료비의 한도는 외래, 처방조제비를 합쳐 최대 3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치아담보도 포함시켜 외상이나 충치로 인해 영구치를 발치한 경우에는 치아당 10만원을지급하고, 이 외에 유치(젖니)보존치료, 영구치보존치료, 영구치보철치료등을 6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정신적 장애진단 보장도 다양화시켜 지적장애, 정신장애, 또는 자폐성장애로 인하여 1~3급 장애인이 되는 경우에 보험금을지급하며,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질환과 VDT증후군,중이염 같은 생활질환,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성질환, 서구화된식습관 등으로 최근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성조숙증 등을 보장한다.

임산부에 대한 보장도 강화해 임신출산 질환입원일당/수술, 유산입원일당/수술담보도 두었다. 저체중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사용시 일당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초, 중, 고교의 입학, 졸업시점에맞춰진 10, 15, 18, 20세 만기 외에 24세, 27세, 30세 만기까지 마련했다. 대학졸업 및 사회생활시작 시점 등으로 선택을 다양화한 것으로 만기시 만기환급금을 통해 80세 또는 100세 보장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이밖에 80세, 100세만기로 가입이 가능하여 단 한번 가입으로 태아부터 평생동안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증 등 주요 성인질병에 대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밖에 계약 2년 경과 후부터 고객이 요청할 경우 회사가 정한 한도 이내에서 보험년도마다 1회 중도인출이 가능하므로 자녀교육비 등으로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다태아(쌍둥이 등)도 보장 가능하며 보험료 할인 혜택도 둬 자녀 2인은 1%, 3명 이상은 3%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은 “가정마다 자녀의 수가 많지 않다 보니 자녀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져 어린이보험의 필요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어른보다 사고의 발생 가능성도 많고, 크고 작은 질병 등으로 병원에 다니는 경우도 많은 것을 감안해 보장을 넓고 다양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배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