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컴즈, 네이트온 맥3.0 출시…메시지·파일전송 강화

뉴스1

입력 2014.04.30 13:59

수정 2014.10.28 02:15

SK컴즈, 네이트온 맥3.0 출시…메시지·파일전송 강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애플 맥PC 사용자들을 위한 네이트온 맥3.0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트온 맥3.0은 메시지, 파일전송 등 필수기능 외에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주변 기능들을 모두 제거해 간편함을 강조했다.

핵심기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시지 전송의 호환성 문제가 해결됐다는 점이다. 통합메시지 시스템을 적용, 대화와 쪽지로 나뉘었던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하나로 합쳐 윈도우PC,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 웹 메신저 사용자 간에 대화창을 통한 막힘없는 대화가 가능하다.

또 대화창을 통해 한번에 여러 개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어 파일 전송량이 많은 사용자들의 효율성을 높였다.

말풍선 형태의 대화형 UI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메시지함을 새로 제공해 이전 대화 내용 확인이 가능해졌다.


이밖에 액티콘 보내기, 메시지 목록 모자이크 처리, 투명 대화창, 메인창 자동숨김 등의 기능들이 추가됐다.

네이트온 맥3.0은 네이트온 섹션(http://nateonweb.nate.com)에서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5월 중에는 맥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1) 김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