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카드는 근로자들의 직업능력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카드로, 직업능력개발 강좌 수강 시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발급 대상 확대는 재직 근로자가 직업능력개발 강좌를 수강하는 경우 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 제도가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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