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학습부진이 우울·불안·동기 부족 등에 따른 것인지, 학습방법이나 전략의 문제인지, 시·지각적 정보처리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인지를 알아야 제대로 된 처방이 가능하다”며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생 가운데 우선적으로 학습부진 학생과 경계선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의 획일적인 학습지도가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대책이 시급하다”며 “모든 초·중·고에 학습부진 원인별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해 책임있는 지도가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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