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투자 목적보다 실거주 목적으로 구입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 못지않게 최근 조경 특화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이 집 앞에서 여가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특화된 조경설계는 그 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높여줄 수 있다.
또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단지 안에서 산책은 물론 여가를 즐길 수 있는데다 사방이 꽉 막힌 도심에서도 일조권과 개방감은 물론 푸른 녹지 조망권까지 선사한다는 점에서 집의 가치 상승 효과까지 노려볼 만 하다.
이처럼 조경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다양한 조경 특화아파트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나무와 산책로만으로는 단조로워질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수목으로 이뤄진 산책로, 힐링 휴식공간, 독서와 놀이가 가능한 놀이터, 다목적 운동공간에 단지 내에서 캠핑까지 즐길 수 있는 캠핑 데크 등 눈으로만 보고 즐기는 조경이 아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장기동 779-3번지, 감정동 67번지 일원에 오는 5월 공급할 예정인 ‘한강센트럴자이’는 초대형 단지규모에 어울리는 풍부한 녹지 면적과 특화 조경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단지면적의 40% 이상이자 축구장 면적 약 10배에 달하는 약 7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을 조성해 아파트라기 보다는 하나의 마을과도 같은 녹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단지 내에 미니 잔디 슬로프 설계를 적용해 여름철에는 녹지 조경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겨울철에는 이러한 미니 슬로프를 눈썰매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인기 트렌드인 아웃도어 캠핑 열풍에 발맞춰 소형 캠핑데크을 시공할 계획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 단지 내에서도 안전하게 아웃도어 취미를 즐길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이는 김포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발돋움할 ‘한강센트럴자이’를 타 단지와 차별화시키는 핵심 프리미엄 설계로 꼽힌다.
이 외에도 녹음 속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가족놀이터 '자이펀그라운드'가 5곳이나 조성되고, 체험형 가족텃밭인 '자이팜'에서는 어린 자녀들의 자연학습과 상추, 고추 등 농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약 1.6km 단지순환산책로 '자이라인'에서는 산책과 운동이 가능해 진정한 웰빙환경을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지상 29층 35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차 3,481가구를 5월에 먼저 선보이며, 공급되는 주택형은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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