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god, 데뷔 15주년 기념 8日 음원공개 ‘기부곡 형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5.03 23:49

수정 2014.10.28 01:26



god가 드디어 완전체로 뭉쳤다.

오는 8일 그룹 god(이하 지오디) 다섯 명의 멤버가 지오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의기투합, 지오디를 그리워하던 팬들과 대중들에게 첫 번째 음원을 공개하며 반가운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1999년 1집의 타이틀 곡 ‘어머님께’로 데뷔한 지오디는 2002년 5집 ‘Chapter 5’를 마지막으로 이후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네 명의 체제로 이어오다 2006년 활동을 중지하고 개인활동을 펼쳐왔다.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다섯 멤버들의 컴백은 항상 대중들의 관심사. 매번 기다림을 이어왔던 이들의 컴백은 올해 ‘데뷔 15주년’이라는 뜻 깊은 의미 아래 팬들의 기대와 멤버들의 의지로 긴긴 논의를 종지부 지었다. 지오디의 추억과 우정, 그리고 의리를 바탕으로 의기투합한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통해 비로소 다섯 명의 지오디를 만날 수 있게 된 것.

이러한 지오디의 15주년 프로젝트는 8일 음원 공개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날 전격 공개되는 음원은 ‘기부곡’ 형태로 발매, 국민그룹 지오디다운 따뜻한 행보가 더욱 눈길을 모은다.

또한 8일 공개되는 음원을 포함한 정규 앨범은 7월 중 발매될 예정으로 지오디만의 따뜻하고 트렌디한 색깔이 그대로 담긴 것은 물론, 오랜 시간 팬들을 기다리게 한 만큼 멤버 한 명, 한 명의 진심과 노력을 담은 음원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god는 오는 7월12일, 13일 양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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