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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방은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시작해 11회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경영화축제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인디스페이스 등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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