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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직업적으로 목을 많이 쓴다. 하루 종일 진행되는 수업 외에도 학생들과 학부모들과의 상담도 수시로 이어져 정신적 스트레스도 높다. 또 수업 시간 내내 서 있기 때문에 약해진 무릎관절과 허리 통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런 목의 불편함과 스트레스,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식품은 바로 모과다.
모과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가래를 없애 목 감기나 폐렴 등에 약으로 쓰이는 과실로 모과를 활용, 기관지 환자를 치료하기도 한다. 모과는 차로 마시면 긴장돼 있는 기관지를 편안하게 해 줘 평소 목 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 모과에 포함돼 있는 구연산은 근육 속에 쌓인 젖산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어 근육 통증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옴니허브 모과차는 경북 청정지역에서 자란 친환경 무농약 모과로 만든다. 시기적으로 가을에 잘 익은 과실만을 골라 잘 절단, 씨앗을 제거한 한방차 형태다. 옴니허브는 자체 생산자이력추적시스템인 클린체인시스템을 바탕으로 농가와 직접 계약을 맺어 한약재 선별 기준으로 한방차를 생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높은 품질의 제품이다.
1만원 미만의 일반 모과차부터 선물용인 사각지관 형태의 모과차 다기세트(6만3000원), 다담머그세트(2만6000원)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옴니허브의 한방차 제품들은 허브인라이프(www.herbinlif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차전식품 모과와 도라지 원액 세트도 백화점을 중심으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과의 함량이 80%인 고농축 원액으로 차나 음료 등의 형태로 마시거나 요리에도 이용할 수가 있어서 실용적이다. 차전식품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가정의 달 기념으로 40% 할인된 5만960원에 판매된다.
롯데제과 목캔디 오리지널허브 역시 모과엑기스를 주재료로 허브향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시원한 맛과 단맛이 비교적 강한 제품으로 지난 1998년 첫 출시 이후 목캔디 시리즈 중 가장 많이 대중에게 사랑 받아온 제품이다.
복음자리의 모과차는 국산 모과의 과즙과 겨울철 생강을 더해 만든 액상형 제품으로, 620g과 480g 두 가지 형태로 전국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허담 옴니허브 대표(태을양생한의원장)는 "선생님들은 직업적으로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목이 쉽게 건조해 지고, 다양한 근육통에 시달린다"며 "모과는 한방에서는 몸의 진액을 생기게 해 몸의 건조한 부분들을 습윤하게 하고 폐를 촉촉하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되는 과실로 선생님들의 목이나 근육의 통증들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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