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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샘 오취리, 한국어 실력 비결? “한국인 여친 만나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5.09 15:27

수정 2014.10.28 00:17



샘 오취리가 ‘해피투게더3’에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코리안 드림’ 특집으로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샘 오취리, 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는 한국어 실력에 대해 칭찬받자 “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울 때 중국 학생들과 함께 배웠다. 그래서 한국어보다 중국어를 더 잘했다”며 “기숙사에 들어간 뒤 한국말이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어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중요한 방법으로 한국인 여자친구를 뽑았고, 박미선은 “내 주변 사람들도 외국 이성친구를 사귀면 영어가 확 늘더라”라고 공감했다.



이에 샘 헤밍턴은 “하지만 여자를 만나면서 한국말을 배우면 여자 습관도 함께 배우게 된다”고 지적했고, 샘 오취리는 “‘지금 뭐하고 이떠?’, ‘안녕하세용’ 등 한국 여자들 말투를 쓰게 된다”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샘 오취리 한국어 정말 잘 하더라”, “해피투게더 재미 샘 오취리가 다 살린 듯”, “샘 해밍턴 강적 나타났네. 샘 오취리 예능감 장난 아닌듯”, “샘 오취리 한국인만큼 한국말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샘 오취리는 신민아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고 싶은 바람을 내비쳤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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