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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SKT T1 K, 프나틱 꺽고 결승진출 ‘무패 행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5.11 01:44

수정 2014.05.11 01:44



SKT T1 K가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 2014(이하 롤 올스타전)’ 준결승에서도 내리 2승을 따내며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는 SKT T1 K와 프나틱(Fnatic)의 롤 올스타전 준결승 매치가 진행됐다.

유럽을 대표하는 팀인 프나틱답게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고 선전했으나 ‘세계 최강’ SKT T1 K을 상대로 힘이 달렸고, 결국 결승전에 진출한 팀은 SKT T1 K가 됐다.


준결승 1세트경기에서 SKT T1 K는 ‘피글렛’ 채광진의 트위치가 초반부터 잘 성장하며 거침없는 공격력을 보여줬고, ‘페이커’ 이상혁 역시 야스오를 선택해 적진을 휘젓고 다녔다.

한번 승기를 잡은 SKT T1 K는 이를 끝까지 유지하며 1세트를 승리했고, 이어진 2세트에서도 적절한 로밍으로 상대의 전략을 막아선 ‘푸만두’ 이정현의 쓰래시와 ‘페이커’ 이상혁의 니달리 등을 앞세워 승리를 거둬 세트스코어 2-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SKT T1 K는 11일 오후 한발 앞서 결승행을 결정지은 중국대표 OMG와 맞붙을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lnino8919@starnnews.com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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