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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 본격 운영

뉴스1

입력 2014.05.11 10:21

수정 2014.05.11 10:21

김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 본격 운영


김포시는 최근 학교급식의 안전한 먹거리와 체계적인 친환경 무상급식정책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급식지원센터는 앞으로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한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식자재에 대한 근본인식 제고를 위한 식생활 현장 체험학습, 식생활 개선 교육 등을 펼쳐 나가게 된다.


더불어 관내 농가를 육성하고 친환경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는 등 지역농가와의 연계를 통해 로컬푸드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시는 2010년부터 초등 5, 6학년을 시작으로 2014년 현재 의무교육 대상자에게 무상급식과 연계한 김포금쌀을 지원하는 등 농가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문연호 시장 권한대행은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에 기여하고 우리 시에 적합한 친환경 급식을 통해 학생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을 당부했다.



(김포=뉴스1) 한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