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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대일’이 ‘타이틀매치’Q&A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오후4시부터 1시간 동안 김기덕필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기덕 감독, 배우 마동석, 김영민, 이이경,조동인, 안지혜, 조재룡의 참석 하에 ‘타이틀매치’ Q&A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번 Q&A 이벤트는 관객과의 ‘일대일’ 소통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비공개 메시지를 통해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예비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에 ‘그간 스릴러 영화에 많이 출연하여 트라우마를 겪고 있지 않은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마동석은 “많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배우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촬영후에 이를 극복하고자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한다”는 답변으로 천상 배우의 면모를 보여줬다다.
또한 ‘오랜만에 김기덕 감독님 영화에 출연했는데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라는 질문에 김영민은 “크게 힘든 것은없었다. 오히려 제한된 환경 속에 전 배우와 스태프들이 똘똘 뭉쳐 발산하는 에너지가 좋았다”는 솔직한 소회를 전했다.
다음으로 ‘그간 센 역할들이 많았었는데 ’일대일‘로 정점을 찍으신 것 같다. 이전 캐릭터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이라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이이경은 “그림자1은 강한 이미지이지만, 조금더 순수한 면이 있는 인물이다. ‘일대일’로 김기덕 감독님과 처음 작업을 해보았는데, 배우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현장을 마련해주셔서 편안하게 캐릭터에다가갈 수 있었다”는 촬영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홍일점 그림자4 역할을 맡은 안지혜에게는 ‘함께 출연한 남자 배우들중에 자신의 이상형을 뽑아본다면?’는 질문이 이어졌고, 안지혜는“성격은 마동석, 얼굴은 이이경, 키는 조동인이다.나머지 오빠들은 유부남들이라 패스~”라는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응수했다.
한편 영화 ‘일대일’은 살인용의자 7인과 그림자 7인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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