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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세금계산서부터 수발주까지 인터넷으로 OK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5.14 09:50

수정 2014.10.27 17:05

LG U+ 직원들이 'U+ 비즈 전자세금계산서' 홈페이지에서 주문서를 조회하고 있다.
LG U+ 직원들이 'U+ 비즈 전자세금계산서' 홈페이지에서 주문서를 조회하고 있다.

LG U +는 인터넷을 통한 간편 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인 'U + Biz 전자세금계산서'에 전자 수·발주 기능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U + Biz 전자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 업무를 인터넷에서 전자적으로 처리해, 대량 업로드를 통한 발행은 물론 웹을 이용한 건별 발행 등 다양한 발행 방식을 제공하고 국세청 전송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기존에 팩스나 전화 등으로 이뤄지던 수·발주 관련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문서 작성부터 수주 조회,입출고 조회, 재고 조정 등을 모두 인터넷에서 처리할 수 있어 업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발행된 거래명세서를 기초로 입출고 입력이 가능해 자동으로 창고의 재고 수량에 반영되므로 별도의 재고 관리가 필요없다.



LG U + 최기무 솔루션담당 상무는 "중소업체의 경우 세금계산서 및 수·발주 문서 발행 관리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자체 시스템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수·발주 영역까지 확대된 U + Biz 전자세금계산서가 중소업체의 업무 효율성 향상 뿐 아니라 업무 방식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