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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fn탑프라이드] 기아자동차/K9 2014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5.14 16:40

수정 2014.10.27 14:19

[2014 fn탑프라이드] 기아자동차/K9 2014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인 'K9'이 더욱 중후하고 품격 있는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신형 K9은 내외관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각종 편의사양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기존 차량이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움에 중후한 품격과 세련미를 강조하는 데 초첨을 맞춰 디자인을 다듬었다. 기존 헤드램프 안에 적용됐던 발광다이오드(LED) 주간 보조등을 포그램프의 상단으로 이동시키고 그 길이를 확장해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세련미를 높였다.

실내공간 역시 격조 높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도록 센터페시아 등 인테리어 주요 부위의 디자인과 재질을 고급화해 대형 세단에 걸맞은 품격과 감성 품질을 구현했다.

특히 기아차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수입 대형차급 일부 모델에만 적용돼 있는 파노라마 선루프를 신형 K9에 신규 적용해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품격을 완성했다.

상품성도 탁월하다.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고, 9.2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하는 등 고객 선호사양 기본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횡방향 장애물 감지 기능이 추가된 후측방 경보시스템, 동승석 메모리 시트, 뒷좌석 암레스트 이동식저장장치(USB) 충전단자 등 기존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기아차는 K9 2014를 출시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함과 동시에 트림을 기존 6개에서 5개로 단순화해 고객 선택을 용이하게 했다. K9 2014의 가격은 3.3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4990만원 △이그제큐티브 5590만원이다.
3.8모델은 △노블레스 6260만원 등이다.

ironman17@fnnews.com 김병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