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마사지의 유혹' 등으로 잘 알려진 청순 글래머 배우 카스미 카호 '순진한 예비신부의 학원정사'가 개봉했다.
지난 4월 24일 개봉한 카스미 카호 주연의 솔직한 섹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순진한 예비신부의 학원정사'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순진한 예비신부의 학원정사'는 하루코가 동거 중인 남자친구와의 결호 전에 다른 남자들과의 다양한 경험을 겪은 후 섹스와 자신의 욕망에 대해 눈을 뜬다는 내용.
하루코는 남자친구 고헤이와 오랜 동거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서로에 대해 숨길게 없는 부부같은 연인이지만 남자친구와의 섹스는 영 신통치 않다.
어느 날 옆집에 금슬이 좋아보이는 중년의 부부가 이사온 후로 그들의 잠자리 신음소리가 화장실을 통해 들려오고 하루코의 몸을 더욱 외롭게 만든다.
서로가 원하는걸 잘 알면 된다는 이웃집 아줌마의 비법을 배워오지만 그 해답을 몰라 여전히 전전긍긍 앓는 하루코.
한편 취미 생활로 태국어를 공부하는 하루코는 답답한 마음에 태국어로 말해보지만 그걸 알아들을 리 없는 고헤이. 그와의 결혼이 두려워진 하루코는 친구 유코의 미팅 주선 자리에 나가 낯선 남자와 원나잇을 한다. 또 태국어 선생님과 적절치 못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하루코의 방황. 과연 하루코는 남자친구 고헤이와 사랑을 다시 찾고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결혼 전 여자들의 복잡하고 묘한 심리와 욕망을 섬세하게 묘사한 '순진한 예비신부의 학원정사'는 지난 4월 24일 개봉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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