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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오승환, 열애설에 양측 모두 부인 “추측성 기사 자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5.16 17:02

수정 2014.10.27 11:42



열애설에 휩싸인 김규리와 오승환이 연인관계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16일 오전 한 매체는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야구선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지난 2월7일까지 괌에서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에 나선 오승환을 응원하기 위해 괌을 찾았으며 훈련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가 함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김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측은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김규리는 오승환과 만나지 않았다고 말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오승환 측 역시 “오승환의 열애설 관련 보도는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라며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규리는 1997년 잡지 휘가로의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김민선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하다가 2009년 11월 김규리로 개명했으며 오승환은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현재 한신 타이거스 입단 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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