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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최종엔트리 예비선수가 공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의 예비엔트리 30명을 발표했다.
FIFA는 지난 13일까지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의 예비엔트리 30명 명단을 제출받았고, 이날 각국의 예비명단을 공개했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이에 앞선 지난 8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최종엔트리 23명을 확정, 발표했다.
FIFA의 최종엔트리 등록 마감기한은 다음달 2일이며, 우리나라의 최종엔트리는 이미 확정됐지만, 부상 등의 변수가 발생할 경우 FIFA의 허가를 받으면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이전까지 다른 선수로 대체 발탁할 수 있다.
대표팀의 예비명단을 살펴보면, 수비수는 박주호(마인츠)와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기희(전북)가 포함됐고, 미드필더는 김민우(사간 토스), 이명주(포항), 남태희(레퀴야)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에는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예비엔트리에 포함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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