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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샘 해밍턴, “외국 나가면 유재석 소리 듣는다” 고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5.17 20:21

수정 2014.10.27 10:42



샘 해밍턴이 폭란 발언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선택2014’의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을 지지하는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가 나와 그의 지지발언에 대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그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얼굴이다. 대한민국 예능의 대부다.

나는 외국을 나갈 때 마다 유재석이란 말을 자주 듣는다”라고 뜬금없는 고백을 했다.


또한 샘 오취리도 가나쪽에서 유재석의 인기가 어느 정도냐고 묻는 질문에 “대통령 수준이다”라고 이야기했고, 정형돈은 그를 보며 “가나에서 대통령 하시면 되겠네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결국 그는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얘기를 하며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이다”라고 포장하며 사태를 수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자신의 어두운 면을 폭로한 유재석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돌연지지 철회를 선언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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