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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이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머리를 자른 것을 후회했다.
17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문희준이 아이돌 시절 길었던 머리를 좋아했었다고 털어놨다.
문희준은 무대에서 긴 머리를 휘날릴 때 카랑카랑한 그 느낌이 좋았다며 그래서 20년 가까이 긴 머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새해에 문희준은 큰 마음을 먹고 머리를 잘랐고 어렸을 적 사진을 보고는 바가지 머리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실행을 했다.
그럼에도 막상 머리를 자르고 난 후 문희준은 "다이어트를 하고 자를 걸 그랬나봐요. 이렇게 통통하게 보이는 줄 몰랐어요"라며 다소 후회하는 듯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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