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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하, 벨트사건 언급 “매니저가 더 조여서 그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5.22 15:03

수정 2014.10.27 07:06



라디오 스타 윤하가 무대 위에서 벨트가 풀린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진짜 라디오스타 배철수와 그냥 DJ들’ 특집으로 배철수, 김현철, 박준형, 윤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윤하에게 “과거 음악방송 무대에서 노래를 하던 중 벨트가 풀린 적이 있지 않냐”라며 ‘벨트 사건’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윤하는 “매니저 오빠가 여자는 허리를 더 조여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에 벨트를 한 단계 더 조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풀리더라”라며 “당시 어떻게 하면 더 자연스럽게 할까 고민하다가 고음 올라가는 부분에서 벨트를 쳐서 떨어뜨렸다”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또한 당시 윤하가 불렀던 노래는 ‘괜찮다’였고, 윤하는 “그래서 이날 기사 댓글에 ‘벨트가 터져도 ‘괜찮다’’라고 올라왔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하가 소지섭에게 케이크와 목걸이를 선물 받았던 일을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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