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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이 자연스럽고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김옥빈이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옥빈은 스키니진 등으로 믹스매치한 데님 스타일링을 소화해내며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김옥빈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의 연기인생, 작품에 대한 목표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특히 김옥빈은 새 드라마 ‘유나의 거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전처럼 희한한 캐릭터에 도전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정말 일상적인, 자연스럽게 녹아나는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새로운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끊임없이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배우 김옥빈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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