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사진제공=드림팩토리)
가수 이승환이 윤상과 한솥밥을 먹는다. 이승환이 직접 설립한 기획사 드림팩토리는 잠정휴업에 들어간다.
이승환은 지난 21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드림팩토리가 잠시 쉬어간다. 앞으로 매니지먼트를 맡게 되는 회사는 윤상이 소속된 오드아이앤씨다"라고 전했다.
이어 "드림팩토리 홈페이지는 블로그 형태로 운영될 수도 있다.
한편 이승환은 지난 3월 말 정규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fall to fly-前)를 발매했다.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헌정곡인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오는 6월 1일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돌발콘서트-Ÿ‡’(WET)을 개최한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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