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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유미, 아버지 생각하며 ‘별이 빛나는 밤에’ 열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5.24 18:58

수정 2014.10.27 05:12

▲ KBS 2TV 방송화면 캡쳐
▲ KBS 2TV 방송화면 캡쳐

유미가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담아 열창해 관객들을 울렸다.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명곡)'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특집으로 꾸며졌다.

'칠갑산'을 부른 조성모와 '행복을 주는 사람'을 열창한 서영은 부부에 이어 무대에 오른 유미는 "아버지께서 어릴 때부터 '넌 가수를 해야한다'고 늘 응원해 주셨고, 어머니는 가수가 손이 예뻐야 한다며 설거지도 시키지 않으셨다. 이제는 제가 가수가 돼서 너무 행복해 하신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병원에 계신다는 유미는 "아버지의 애창곡이다.

아빠가 부르시는 걸 봤다. 아빠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자 '이제 됐다'라고 말씀했다"고 자신이 부를 곡이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것을 소개했다.

유미는 무대에서 애절한 목소리로 '별이 빛나는 밤에'를 열창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고 투표 결과 374점으로 1승을 차지했다.

/여창용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