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베가 아이언2', 소니 '엑스페리아 팬택 '베가 아이언2', 소니 '엑스페리아 Z2'에 이어 이달 말 출시되는 LG전자 'G3'와 지난달 나온 삼성전자 갤럭시S5를 놓고 소비자들의 행복한 고민이 이어질 전망이다. 업체들이 내놓은 스마트폰들이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은 자신의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출시된 팬택 '베가 아이언2'는 보편적 사용성을 위한 홈 키와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안테나를 적용하고도 7㎜대의 두께와 152g의 무게로 한층 가볍고 슬림해져 한손 사용성이 강화됐다. 또 더 커진 13.46㎝(5.3인치) 대화면에 초고화질(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최신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와 3GB LPDDR3 램(RAM) 및 322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전류와 전압을 동시에 올려 충전하는 팬택만의 고속 충전 기술로 110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Z2'는 207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스마트폰 최초의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술과 밝고 풍부한 색감의 소니 TV 디스플레이 기술 및 광시야각을 제공하는 IPS 패널을 통해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엑스페리아 Z2는 3840×2160 해상도의 4K 울트라고화질(U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전면 카메라는 220만화소이며 1080p 풀HD급 동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지난달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5'는 자동 초점 맞춤 기능과 역광이나 실내에서도 생생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1600만 고화소 카메라를 비롯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12.95㎝(5.1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심박센서, 배터리 수명, 지문인식기능, 생활 방수.방진 기능 등이 탑재됐다.
LG전자가 이달 말 출시할 G3는 13.97㎝(5.5인치) QHD 디스플레이(1440×2560픽셀), 퀄컴 스냅드래곤805 칩셋을 사용하며 2톤 플래시에 13메가픽셀 광손떨림방지기능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가 최근 공개한 G3 티저 동영상을 보면 옵티머스 사용자인터페이스(UI)도 포함한 것으로 추정된다.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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