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보미가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채보미는 지난 5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잡아 끈다.
네티즌들은 "누나 너무 아름다우세요", "귀엽다", "여신이 따로 없다", "보미 누나 짱이다" 노출이 없어도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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