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진흥공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16일~5월 12일 여행업과 숙박업, 전시·행사대행업의 일평균 매출액이 3월 15일~4월 15일에 비해 각각 61.9%, 29.1%, 38.2% 감소했다.
현 부총리는 "세월호 사고 이후 민생과 밀접한 서비스업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민생경제가 활기를 찾게 하기 위해서는 경제주체의 심리회복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국내 물류서비스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현 부총리는 "우리 경제는 무역의존도가 높아 물류서비스의 경쟁력이 가격경쟁력을 좌우하지만 우리 물류기업은 아직 영세하고 전문성도 부족한 실정"이라며 "물류서비스를 고부가가치 전문 서비스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현재 제시된 방안은 △3자물류 이용을 촉진하고 물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민간투자 유치로 5대 권역에 구축되고 있는 내륙물류기지의 활용도 향상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물류 정보 인프라 지속 확충 △공정거래 질서 확립으로 건전한 물류 생태계 조성 등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