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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골반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강민경, 장수원, 리지, 박동빈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과거 강민경의 다양한 굴욕사건에 대해 언급했고, 이중 ‘엉뽕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됐다.
이에 김국진은 “사진을 보여달라”라며 강력하게 요구했고, 김국진을 위해 스마트 폰을 검색하던 규현은 “연관검색어에 골반뽕이라고 있는데 그런 것도 있나?”라고 물었다.
규현의 질문을 들은 윤종신은 “강민경은 골반뽕 필요없다”라고 그녀의 편을 들었고, 강민경 역시 “난 골반이 튼튼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민경은 자신의 골반을 만지면 “이건 제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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