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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첫사랑 아내와 초6때 만나..헤어질 때 됐다” 폭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5.30 06:48

수정 2014.10.26 22:59



배우 오정세가 첫사랑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는 영화 ‘하이힐’ 팀의 차승원, 장진 감독, 오정세, 고경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세는 “동갑내기 아내에게 아직도 존댓말을 쓴다. 평소에는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서 쓰는데 싸울 때는 내가 ‘먹여주세요’라고 하면 아내가 욕을 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정세는 “아내가 첫사랑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짝꿍이었다.
그때부터 쭉 만나다 결혼을 했다”라고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특히 오정세는 “그때부터 결혼할 때까지 쭉 만났냐”라며 놀라워하는 MC들을 향해 “이제 헤어질 때가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정세는 안면인식장애로 아들을 못 알아봤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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