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김무성 부산 유세서 “총리 안한다” 일축(1보)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로 새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 (5선)이 30일 총리 제의를 거절하는 취지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밝혀 주목된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 유세에서 "여러분, 저 보고 총리하랍니다. 하지만 전 영도를 지키고 새누리당 대표가 되어서 영도를 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안 후보자의 전격 사퇴 이후 여권 친박계(친박근혜계) 핵심 인사로부터 총리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와대에서 정식 제안을 받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mail protected] 박소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