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30일(음력5월 2일) 화도면 마니산에서 숭조회주관으로 단군의 건국이념과 개천사상을 선양하기 위해 제4384주년 단군왕검 탄신제를 봉행했다.
탄신제에는 권오정 강화군수 권한대행, 숭조회 회원, 일반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단군왕검은 고조선의 첫 임금으로 ‘단군’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최고의 우두머리를, ‘왕검’은 큰 칼을 갖고 있는 최고의 권력자를 뜻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마니산과 삼랑성, 초지돈대 등 유적지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숭조회의 단군대제 봉행도 조상숭배 및 우리의 뿌리 찾기 활동의 하나”라고 밝혔다.
(강화=뉴스1) 한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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