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수도권 진보 교육감 후보, 공통된 교육 공약 발표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 후보와 경기도 이재정 후보, 인천시 이청연 후보 등은 30일 오후 1시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통된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주 전국의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이 모여 살인적인 입시고통 해소와 안전·행복한 학교 만들기, 청렴한 교육청 만들기를 약속했다”며 “그 연장선상에서 서울·경기·인천 교육감도 당면한 교육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후보들은 “수도권 지역 교육감들이 공동으로 실천·대응한다면 어려운 교육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며 “교육 혁신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교과서 난이도 재조정과 ▲혁신학교 확대 ▲고교 서열체계 혁신 ▲수도권 교육혁신 연구소 설립 ▲8시 이전 등교 강제 금지 ▲교복구입 공영제 등을 공통된 공약으로 내세웠다.
후보들은 “무상급식과 혁신학교에서 시작된 학교의 변화가 서열화된 고교체제의 개편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가 학교 현장의 변화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