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선]與 대전 후보들, 정책 선거로 승리 다짐
새누리당 대전지역 주요 후보들이 선거 전 마지막 주말, 합동 공약을 발표하고 표심잡기에 박차를 가했다.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5개지역 구청장 후보들은 31일 새누리당 시당에서 합동공약 발표회를 개최했다.
박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안전 안심도시 건설 ▲촘촘한 민생복지 실현 ▲더 큰 대전발전을 향한 지역개발 ▲원도심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보육·교육시설 안전보험료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산업용지 확대 및 조기 공급을 통해 일자리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대덕특구 산업용지 조기 완공, 하소·평촌 등 일반 및 첨단산업단지조성 본격 추진, 대전산단 재생산업을 친환경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와 도심재생 지원센터 등을 통해 원도심을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5개 지역 구청장 후보들도 발표회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공약을 강조했다.
후보별 주요 공약으로는 ▲민병직 동구청장 후보-교육인프라 확충, 교육경쟁력 강화 위한 장학기금 100억 조성 ▲이은권 중구청장 후보-보문산권 체류형 관광벨트화 사업 통한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 ▲박환용 서구청장 후보-관저동 일원 20만평 규모 신개념 복합시설 조성을 통한 도시개발사업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공동관리주택센터 신설로 아파트 관리비 투명화 및 절감 ▲박수범 대덕구청장 후보-연축동 행정타운 조성과 연계한 장동탄약창 이전 추진 등이 있다.
(대전=뉴스1) 장진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