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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투표 독려 인증글 대신 가슴 노출된 의상 ‘화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6.04 21:51

수정 2014.06.04 21:51

클라라, 투표 독려 인증샷… 가슴 라인 노출된 의상 '논란'
클라라, 투표 독려 인증글 대신 가슴 노출된 의상 ‘화제’


배우 클라라가 6.4 선거 투표 독려 인증샷을 남겼지만 의상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4일 트위터에 "더 좋은 미래를 위해서 투표소로~"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한 아이와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슬리브스 옷을 입고 있지만 가슴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의상 눈에 거슬린다", "클라라 투표 인증샷 놀랍네", "클라라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장훈, 비스트 양요섭 등이 사전 투표한 가운데 이효리, 전현무 등이 투표에 참여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