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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개표방송 시청률, SBS-KBS-MBC순 ‘박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6.05 10:21

수정 2014.06.05 10:21



지상파 3사가 개표방송 시청률 경쟁에서 박빙승부를 벌인 가운데 SBS가 간발의 차이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지상파 3사의 6.4 지방선거 개표 방송에서 SBS ‘국민의 선택 5부’가 6.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 성적을 거뒀다.

또한 KBS 1TV ‘선택 대한민국 지방선거 개표방송 1부’가 6.2%, MBC ‘선택 전국 동시 지방선거 4부’가 6.0%의 시청률로 그 뒤를 이었다.

KBS는 파업의 여파로 타 방송사보다 다소 늦은 오후 5시부터 개표 방송을 시작했다. 1부와 2부로 나눠 방송된 ‘선택 대한민국 지방선거 개표방송’은 1부 6.2%, 2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총 6부로 진행된 MBC 개표방송 ‘선택 전국 동시 지방선거’는 4부가 기록한 6.0%가 최고 기록이었으며 간발의 차이로 KBS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메인뉴스 지방선거 개표방송에서는 KBS ‘9시 뉴스’가 11.7%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 시간 앞당겨 방송한 MBC ‘선택 2014 특집 MBC 뉴스데스크’는 6.9%를, SBS ‘국민의 선택 SBS 8뉴스’는 6.8%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지상파 3사가 6.4 지방선거 개표방송으로 정규 프로그램을 대거 결방한 가운데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와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등은 정상 방송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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