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자전'에서 향단 역을 통해 파격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던 류현경이 춘향으로 업그레이드 된 고품격 패러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SNL 코리아'는 호스트 류현경의 다양한 패러디와 자작랩 실력을 비롯해 지나, 허경영, 리키 김 등 쟁쟁한 카메오들의 등장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류현경은 라이브 무대에서 몽룡 역의 신동엽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전에 없던 춘향 캐릭터를 통해 개그감을 과시할 계획이다.
방자 역에는 리키 김이 카메오로 출연해 춘향 류현경의 마음을 뒤흔들며 웃음 폭탄을 투척한다.
제작진은 "류현경이 방자전 등 각종 패러디를 비롯해 본인이 개사한 랩을 직접 선보이는 등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이라며 "망가짐도 불사하는 각종 개그와 코믹 연기의 류현경에게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류현경이 호스트로 출연하는 tvN 'SNL 코리아'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여창용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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