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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 현빈과 노출에 대한 부담감을 함께 나눴다고 털어놨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엔과의 인터뷰에서 장동건은 절친한 후배 현빈과 각각 영화 ‘우는 남자’와 ‘역린’에 등장하는 노출신 때문에 함께 고민했다고 밝혔다.
‘우는 남자’에서 장동건은 킬러 곤 역으로 의도치 않은 노출이 있다. 현빈 또한 ‘역린’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체력을 단련하는 정조 역으로 분해 ‘화난 등근육’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장동건은 “현빈과는 (노출 부담감에 대해) 같이 이야기한 적 있다.
또한 장동건은 “‘우는 남자’ 촬영 준비를 시작하면서 현빈과 함께 운동을 했다. 그 때 현빈이 나에게 ‘형 솔로였을 때 같이 운동했으면’이라며 진작 함께 운동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영화에 필요해 몸을 만들고 운동을 하긴 했지만 그로 인해 다시 야구도 할 수 있게 돼 좋다. 필요에 의해 운동하게 돼지만 결과적으로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우는 남자’는 ‘아저씨’ 이정범 감독과 배우 장동건, 김민희가 만나 호흡을 맞춘 영화로 지난 3일 전야 개봉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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