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씨앤블루 썸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씨스케이프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2인 조식과 함께 클럽 에스프리 온천 사우나를 2인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뷰티 매거진 인스타일 메이크오버, 제이에스티나 티아라 느와 미니어처, 제몰로지 다이아몬드 겔 마스크 정품과 호텔 내 가든 태닝존 무료 이용, 클럽 에스프리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숙박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예약은 오는 16일부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가격은 18만5000원부터(봉사료·세금 별도)다. (051-743-1234, 1243)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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