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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자산운용 신중혁 대표 선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6.16 11:41
수정 2014.06.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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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은 16일 신중혁(56세) 전 유진자산운용 대표를 엠플러스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성균관대학교와 미국 롱아일랜드 경영전문대학원(MBA) 출신으로 유진증권 국제영업팀을 거쳐 베어링자산운용 부사장 및 유진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신중혁 엠플러스자산운용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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