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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칙]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6.19 15:52
수정 2014.06.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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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철학의 눈이다/서동욱 엮음/문학과지성사
최고의 시각체험인 미술과 최고의 사유체험인 철학이 만나 세상의 비밀을 캐낸다. 들뢰즈, 라캉, 푸코, 데리다, 랑시에르 등 13명의 현대철학자의 눈으로 베이컨, 홀바인, 마네, 아다미, 로댕 등의 작품을 읽는다.
국내 성실한 철학, 영문학 연구자 12명이 철학자의 사유세계를 깊이있게 탐색한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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