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학교육 기업 벌리츠 어학원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개설한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벌리츠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erlitzkorea)에 영어공부 다짐 댓글을 쓰고,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누르는 100명에게 아카페라 카라멜 마끼아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주 5회 하루 4시간 동안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진행되며 한 클래스당 최대 6명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직접 말할 기회를 최대화시킨 커리큘럼이다. 기본 회화 스킬은 물론, 취업과 실무에 필요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및 비즈니스 이메일 등 다양한 실무 영어 스킬을 배우고 연습해볼 수 있다.
아울러 단기적으로 영어 실무 능력을 습득해야 하거나 해외 출장을 앞둔 직장인에게 인기있는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 최대 10시간 동안 영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벌리츠 어학원 여의도센터 이주현 원장은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벌리츠의 인기강좌인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SIP)의 단기과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SIP를 접할 수 있도록 개설한 것"이라며 "8개월의 과정을 두달 만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통해 효율적인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벌리츠 코리아 상담 전화(1588-0584) 또는 벌리츠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berlitz.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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