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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연예인, 면제 방법도 다양 ‘괄약근 힘주기’도 있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6.26 11:17

수정 2014.06.26 11:15

▲ 사진: 방송 캡처
▲ 사진: 방송 캡처



병역비리 연예인

병역비리 연예인이 적발된 가운데 과거 병역비리로 화제가 됐던 연예인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4년에는 송승헌, 장형, 한재석 등이 소변검사를 조작해 사구체 신염 판정을 받아 병역비리에 연류됐다.

싸이는 산업기능요원으로 35개월간 복무했으나 2007년 부실복무가 인정돼 국방부로부터 재입대를 통보받았다.

또한 2008년에는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가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수법인 '괄약근 힘주기'로 4급 판정을 받은 것이 탄로나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25일 병무청은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사회복무요원)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유명 연예인 2명 등 모두 6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환청이 들린다'는 정신질환을 이유로 군면제를 받은 연예인 이 모씨의 경우 무려 16차례나 일본에 출국하며 팬 미팅을 가져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병역비리 연예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병역비리 연예인, 연예인들 대단하다", "병역비리 연예인, 창피하지도 않냐", "병역비리 연예인, 무조건 다 군대 보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