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국해양대,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6.26 11:46

수정 2014.06.26 11:46

한국해양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중앙동 한진해운 빌딩 28층에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한국해양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와 해양금융의 역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의 환영사, 김정훈 국회의원의 축사,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1부 주제발표, 2부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한국해양대 이재민 교수가 '해양금융종합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해운거래정보센터 이석용 박사가 '해운거래소와 해양금융의 활성화'를, △법무법인 광장 정우영 대표가 '해운보증기구의 바람직한 설립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1부 주제발표를 중심으로 황삼진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장의 진행 아래 선박금융 취급 기관의 실무책임자 및 언론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박 총장은 "해양금융종합센터와 해운보증기구 설치 등 부산을 해양·선박금융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크게 일고 있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매우 적절하고 의의가 크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부산의 선박 금융 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귀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